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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 김현수 기자 · 2026.08.27

제33회 한국미술국제대전, 세계 작가 200여 명 용산에서 예술로 소통

제33회 한국미술국제대전 · 김난희 슈갤러리 대표 국제조직위 총괄 · 2026.08.14 – 08.25 · 용산구청 아트홀갤러리
제33회 한국미술국제대전, 세계 작가 200여 명 용산에서 예술로 소통

제33회 한국미술국제대전이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구청 아트홀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가 주관했고, 슈갤러리 김난희 대표가 국제조직위원으로 전시 총괄을 맡았습니다.

국내 작가 150여 명과 해외 작가 50여 명이 참여해 약 200점을 선보였습니다. 서양화·한국화·수채화·문인화·서예·사진 등 전통적인 시각예술에 AI·디자인·디지털회화·조각·공예·설치미술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한 공간에서 만나는 구성이었습니다.

수상은 국회의장상 금보성,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오채완, 서울시장상 정지선 작가에게 돌아갔습니다. 해외에서는 카자흐스탄·베트남·스리랑카·미국·프랑스·몽골·파키스탄 등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김난희 대표는 신인부터 원로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에 의미를 두면서, 해외에서 직접 찾아온 작가들과 깊이 있게 소통한 점을 뜻깊게 꼽았습니다. 김정택 이사장과 김외식·김기평·김순화·이향재·박연희 이사를 비롯해 준비와 운영을 도운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했습니다.

전시 사진은 갤러리 소식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코리안투데이 김현수 기자, 「제33회 한국미술국제대전, 세계 작가 200여 명 용산에서 예술로 소통」, 2026.08.27 https://www.thekorean.today/55993